서석구 변호사는 5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에서 "촛불 민심은 국민 민심이 아니다" 등의 주장을 해 논란이 됐습니다. 박 대통령을 예수와 소크라테스에 비유하는가 하면, "특검 수사는 증거로서 받아들일 수 없다" 등의 논리를 펼쳤습니다.
[출연]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교수
신지호 / 연세대 객원교수
김근식 / 경남대 교수
정태원 / 변호사
추성남 / 사회부 기자
[출연]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교수
신지호 / 연세대 객원교수
김근식 / 경남대 교수
정태원 / 변호사
추성남 / 사회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