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브라질 카니발...매출 1조 웃돌아
입력 2008-02-04 06:45  | 수정 2008-02-04 06:45
세계 최대의 축제로 꼽히는 브라질 카니발이 한창입니다.
브라질 호텔업협회는 리우와 상파울루·등 3개 도시의 관련 매출이 20억4천만 헤알, 약 1조1000억원을 웃돌고, 32만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일 축제가 시작된 이후 브라질 국민은 생산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가운데 뜨거운 축제의 열기 속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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