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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힘차게 시작하는 LG [MK포토]
입력 2017-01-05 11:42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LG 트윈스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시즌 시무식을 거행했다.
신문범 사장, 양상문 감독, 송구홍 단장과 코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표이사와 감독 신년사, 신임 코칭스태프 소개, 신입 및 군제대선수 소개, 신인선수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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