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이 관리종목 탈피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아로직은 전일 대비 975원(30.00%) 오른 42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다.
앞서 코아로직은 지난해 2월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지만 같은해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여기에 4분기 흑자전환 전망이 이어지면서 관리종목 탈피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