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8 단신] '대한항공 기내 난동' 피의자, 마약 검사 '음성'
입력 2017-01-04 20:01 
지난달 20일 대한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피의자 임 모 씨가 마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모발 감정을 의뢰한 결과 최종 음성을 통보받았고, 임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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