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베트남에서 있었던 사연을 전했다.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서유리씨 아니냐고 해서 아니요 하고 도망갔다 미안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4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정미홍, 정유라 옹호글에 누리꾼들 뭇매 맞아
[오늘의 포토] 홍수아 '감탄 절로 나는 인형미모'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서유리씨 아니냐고 해서 아니요 하고 도망갔다 미안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4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정미홍, 정유라 옹호글에 누리꾼들 뭇매 맞아
[오늘의 포토] 홍수아 '감탄 절로 나는 인형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