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갑상선 기능 항진증` 솔지, 한층 건강해진 근황 공개
입력 2017-01-03 17:54 
그룹 EXID 솔지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새해를 맞이하여 근황을 알렸다.

솔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모두 더 행복하고 더 사랑하고 더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할게요. 부족한 언니의 빈자리를 아주 멋지게 채워준 멤버들과 팬들. 표현 못 할 만큼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2017년도 함께 가요”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솔지는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솔지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이에 연말 시상식에서 EXID는 4인 체제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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