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차태현이 아들 차수찬에게 귀여운 경고를 날렸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의 배우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신영은 "수찬이가 용돈을 많이 받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용돈 개념은 아직 없다"고 이어 차태현은"너 그러다 진짜 쫓겨난다. 돈 아껴 써라"라고 말해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어 차태현은 "장난감이 요즘 비싼데 수찬이가 다행인 건 장난감은 많이 사지 않는다"며 "그러나 자연스럽게 게임으로 넘어가면서 게임 아이템을 자꾸 산다. 아이템 좀 그만 사라"라고 경고해 폭소케 했다.
한편 차태현이 출연하는 '사랑하기 때문에'는 오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의 배우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신영은 "수찬이가 용돈을 많이 받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용돈 개념은 아직 없다"고 이어 차태현은"너 그러다 진짜 쫓겨난다. 돈 아껴 써라"라고 말해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어 차태현은 "장난감이 요즘 비싼데 수찬이가 다행인 건 장난감은 많이 사지 않는다"며 "그러나 자연스럽게 게임으로 넘어가면서 게임 아이템을 자꾸 산다. 아이템 좀 그만 사라"라고 경고해 폭소케 했다.
한편 차태현이 출연하는 '사랑하기 때문에'는 오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