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년까지 친환경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도내 농식품 비율을 지난해 62%에서 올해 66%, 내년 70%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를 위해 학교 급식에서 많이 사용하는 양파, 감자 등 30개 품목 공급농가를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계약재배 참여 농가도 829개에서 1천 개로 늘립니다.
도는 이를 위해 학교 급식에서 많이 사용하는 양파, 감자 등 30개 품목 공급농가를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계약재배 참여 농가도 829개에서 1천 개로 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