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졸음운전 예방법, 단 것 먹으면 좋다? 이유보니 ‘아하’
입력 2016-12-31 08:09 
졸음운전을 예방법이 눈길을 모은다.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선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전날 과음이나 과로는 피해야 한다. 또 껌이나 초콜렛, 사탕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것이 입안에 들어가게 되면 집중력이 향상되고 뇌의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

졸음쉼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졸음쉼터가 운영된 후 교통사망자가 55% 감소됐다. 또 창문을 닫은 상태로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졸음운전을 할 가능성이 높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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