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 현대가 중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월간 판매량 3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징 현대는 지난 1월 3만63대를 판매해 사상 처음으로 3만대를 돌파했다며 이는 2002년 중국 진출 이후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베이징 현대는 지난해부터 실시한 현장중심 체제의 효과가 나타나고 춘제를 앞두고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베이징 현대는 지난 1월 3만63대를 판매해 사상 처음으로 3만대를 돌파했다며 이는 2002년 중국 진출 이후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베이징 현대는 지난해부터 실시한 현장중심 체제의 효과가 나타나고 춘제를 앞두고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