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국가공간정보 22종 중 10종을 지난 9월 말 조기 개방한 데 이어 12종을 추가로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정보는 부동산 산업 활성화에 활용 가능한 토지정보, 부동산가격, 부동산통계 및 건물정보 등 4개 분야 약 2억건이다. 개별 공시지가, 토지소유정보, 공동주택·개별주택 가격정보 및 통계 등 다양하다. 이용자는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정보를 활용해 부동산 가격추이를 분석하고 위치와 시간에 따른 부동산 현황을 한눈에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정순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에 개방되는 정보는 부동산 산업 활성화에 활용 가능한 토지정보, 부동산가격, 부동산통계 및 건물정보 등 4개 분야 약 2억건이다. 개별 공시지가, 토지소유정보, 공동주택·개별주택 가격정보 및 통계 등 다양하다. 이용자는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정보를 활용해 부동산 가격추이를 분석하고 위치와 시간에 따른 부동산 현황을 한눈에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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