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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 송해 악성 루머에 매니저, 사이버수사대에 의뢰
입력 2016-12-30 14:52
'국민 MC' 송해(90)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해 매니저는 "송해 선생님은 건강하다"면서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니저는 그러면서 "오늘 경찰 사이버수사대에도 수사를 의뢰했다"고 덧붙였다.
[디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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