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대 1천억 규모 지주회사 4월 창립
입력 2008-02-01 10:35  | 수정 2008-02-01 10:35
교수들의 연구 성과를 활용해 수익사업을 하는 가칭 '서울대 기술 지주회사'가 4월쯤 만들어집니다.
서울대는 이달안에 '기술 지주회사'를 맡을 전문경영인을 영입하고 4월까지 설립 절차를 마칠 계획입니다.
서울대는 국양 연구처장 등이 지난달 중국 칭화대를 방문해 지주회사인 '칭화홀딩스' 등을 둘러 보면서 회사 설립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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