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T, 저소득층 학생에 `기가 인터넷` 지원
입력 2016-12-28 10:41 
KT직원들이 저소득층 학생 대상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을 지원하는 모습

KT는 저소득층 학생 대상 교육 정보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가 인터넷'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 정보화 지원사업은 교육부·시도교육청 주관으로 매년 19만명의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을 선정해 인터넷 이용 요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통신복지사업이다. KT는 지난 2000년부터 17년 간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통신 사업자 모두 기본 인터넷(100Mbps)을 제공한다. KT는 사업자 중 유일하게 이달부터 '기가 인터넷'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자들은 기가 인터넷 콤팩트(500Mbps) 상품을 기본으로 제공받아 월 5500월으로 '기가 인터넷(1Gbps)' 이용할 수 있다.
KT는 이외에도 농어촌 초고속 광대역 통합망(BcN) 구축사업 등 통신복지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원성운 KT 인터넷사업담당 상무는 "국민기업 KT는 정보 소외계층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최고 품질의 기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