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부, 칠레서 성추행한 외교관 파면 처분
입력 2016-12-27 17:34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국내로 소환된 전 칠레 주재 외교관 박모 참사관에 대해 파면 처분이 내려졌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이같이 중징계 처분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파면은 최고 수위의 중징계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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