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K팝스타6의 대형 연습생 크리샤 츄(17)가 경연 사상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예고돼 심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얼반웍스 소속 연습생 크리샤 츄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1부가 끝난 직후 다음주 예고편으로 공개된 팀 미션 서바이벌 매칭 라운딩 장면에서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리샤 츄는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실력파 연습생 이수민과 한 팀을 이뤄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했다. 짧은 예고 영상에서도 독보적인 무대를 보여준 크리샤 츄는 예고편 말미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동안 어떤 결정적 순간에서 표정의 미동조차 보이지 않고 실력을 쏟아내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심사위원으로부터 줄곧 호평 세례만 받아왔던 그가 눈물을 쏟은 이유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팝스타6의 대형 연습생 크리샤 츄(17)가 경연 사상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예고돼 심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얼반웍스 소속 연습생 크리샤 츄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1부가 끝난 직후 다음주 예고편으로 공개된 팀 미션 서바이벌 매칭 라운딩 장면에서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리샤 츄는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실력파 연습생 이수민과 한 팀을 이뤄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했다. 짧은 예고 영상에서도 독보적인 무대를 보여준 크리샤 츄는 예고편 말미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동안 어떤 결정적 순간에서 표정의 미동조차 보이지 않고 실력을 쏟아내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심사위원으로부터 줄곧 호평 세례만 받아왔던 그가 눈물을 쏟은 이유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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