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6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상호접속료 차등 정책 폐지에 따른 손익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면서 모?주가 1만44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희재 연구원은 2017년부터 이통3사는 모두 14.56원의 단일 접속료를 적용받는다”면서 폐지한 이유는 LG유플러스의 점유율이 증가하는 등 경쟁의 차별요인이 해소됐고 데이터 중심 환경의 가속화, 차세대 망 진화 등 통신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함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3사 간에 동일한 단일 접속료가 적용되면 후발 사업자에 대한 혜택이 줄어 LG유플러스에 불리하고 SK텔레콤에 유리하다는 해석도 있다”면서 하지만 접속료 자체가 15% 정도 낮춰지고 전체 접속 수익과 비용의 규모가 각각 감소해 전체 손익에는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라고 역설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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