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패신저스'는 120년 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최고의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매력적인 두 남녀 오로라(제니퍼 로렌스)와 짐(크리스 프랫)이 90년 일찍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SF휴먼블록버스터.
'패신저스'가 주말 동안 영화 소개프로그램에서 방송되어 브라운관과 온라인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KBS '영화가 좋다'와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 소개 돼 영화의 일부가 공개됐다.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의 첫 대한민국 방문으로 이미 관객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가운데 영화가 소개 되자마자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는 각각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특히 영화 속 무중력 액션부터 아발론 호의 거대한 스케일, 그리고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까지 예고돼 작품의 재미를 기대케 했다.
예비 관객들은 젠프랫 커플을 스크린에서 볼 날이 오다니.” '인터스텔라','마션','그래비티', 이번엔 '패신저스'볼 차례다”(bu**), 난 해외에서 먼저 보고 왔는데 정말 마음이 촉촉해지는 SF영화다”(han**)라고 댓글을 통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우주판 타이타닉 호라고 일컫는 '패신저스'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되지 않은 시나리오 중 가장 매력적인 시나리오로 꼽혔던 작품.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 보증수표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이 전격 출연을 결정해, 제작 단계부터 주목 받았던 작품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두 배우가 내한 행사를 진행 해 기대감이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1월 4일 개봉 한다.
kiki2022@mk.co.kr
영화 '패신저스'는 120년 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최고의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매력적인 두 남녀 오로라(제니퍼 로렌스)와 짐(크리스 프랫)이 90년 일찍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SF휴먼블록버스터.
'패신저스'가 주말 동안 영화 소개프로그램에서 방송되어 브라운관과 온라인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KBS '영화가 좋다'와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 소개 돼 영화의 일부가 공개됐다.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의 첫 대한민국 방문으로 이미 관객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가운데 영화가 소개 되자마자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는 각각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특히 영화 속 무중력 액션부터 아발론 호의 거대한 스케일, 그리고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까지 예고돼 작품의 재미를 기대케 했다.
예비 관객들은 젠프랫 커플을 스크린에서 볼 날이 오다니.” '인터스텔라','마션','그래비티', 이번엔 '패신저스'볼 차례다”(bu**), 난 해외에서 먼저 보고 왔는데 정말 마음이 촉촉해지는 SF영화다”(han**)라고 댓글을 통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우주판 타이타닉 호라고 일컫는 '패신저스'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되지 않은 시나리오 중 가장 매력적인 시나리오로 꼽혔던 작품.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 보증수표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이 전격 출연을 결정해, 제작 단계부터 주목 받았던 작품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두 배우가 내한 행사를 진행 해 기대감이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1월 4일 개봉 한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