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이도영이 훈내 진동하는 크리스마스(성탄절)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도영은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성탄절 인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영은 실물 크기 산타클로스 모형 옆에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여심을 녹이는 보조개 미소로 훈훈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도영은 지난 8월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찬우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도영은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로 주목받았으며, 최근 일본 테레비 아사히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소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도영은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성탄절 인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영은 실물 크기 산타클로스 모형 옆에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여심을 녹이는 보조개 미소로 훈훈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도영은 지난 8월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찬우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도영은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로 주목받았으며, 최근 일본 테레비 아사히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소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