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SBS '런닝맨'팀이 오늘(25일) 밤 SBS '연예대상'에 참석한다. 이에 앞서 논란 후 진행되는 첫 녹화에도 함여한다. 한 차례 큰 아픔을 겪었지만 그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부단히 애쓰는 모양새다.
25일 오전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런닝맨' 측은 오늘 서울 모처에서 녹화를 재개한다. 그동안 월, 화요일에 녹화가 진행돼 왔지만 이번에는 일요일인 오늘 녹화를 재개하게 됐다.
이후 이날 오후 10시 5분부터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되는 '2016 SAF 연예대상'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유재석은 현재 올해의 연예대상 후보 명단에 '런닝맨'으로 이름을 올린 상태이기에 출연진들이 함께 그의 수상을 응원할 것으로 보인다.
kiki2022@mk.co.kr
SBS '런닝맨'팀이 오늘(25일) 밤 SBS '연예대상'에 참석한다. 이에 앞서 논란 후 진행되는 첫 녹화에도 함여한다. 한 차례 큰 아픔을 겪었지만 그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부단히 애쓰는 모양새다.
25일 오전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런닝맨' 측은 오늘 서울 모처에서 녹화를 재개한다. 그동안 월, 화요일에 녹화가 진행돼 왔지만 이번에는 일요일인 오늘 녹화를 재개하게 됐다.
이후 이날 오후 10시 5분부터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되는 '2016 SAF 연예대상'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유재석은 현재 올해의 연예대상 후보 명단에 '런닝맨'으로 이름을 올린 상태이기에 출연진들이 함께 그의 수상을 응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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