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서희 스타힐스'가 조합원을 모집한다. 이 단지는 전용 59㎡~84㎡ 총 850가구 규모고 조성되며, 동탄신도시와 맞닿아 있는 입지에 특화설계,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인근에는 조성 공사가 한창인 용인테크노벨리, 일진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서 향후 이곳에 입주할 기업체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갖췄다.
용인 최초의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가 오는 2018년 완공되면 약 1조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또 인근 일반산업단지와 약 400여개의 기업에 따른 7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또 단지 인근에서 국도 84호선(동탄 중리~이동면 천리 구간)이 개통되면 동탄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신도시 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또 신갈~대촌간 우회도로(2017년 완공예정)가 개통하면 신갈 10분대, 분당 15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제2경부고속도로 원삼IC도 단지 인근에 조성된다.
여기에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통탄IC,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모현, 원삼IC가 확정돼 서울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496-1에 마련돼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수지정으로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근에는 조성 공사가 한창인 용인테크노벨리, 일진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서 향후 이곳에 입주할 기업체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갖췄다.
용인 최초의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가 오는 2018년 완공되면 약 1조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또 인근 일반산업단지와 약 400여개의 기업에 따른 7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또 단지 인근에서 국도 84호선(동탄 중리~이동면 천리 구간)이 개통되면 동탄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신도시 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또 신갈~대촌간 우회도로(2017년 완공예정)가 개통하면 신갈 10분대, 분당 15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제2경부고속도로 원삼IC도 단지 인근에 조성된다.
여기에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통탄IC,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모현, 원삼IC가 확정돼 서울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496-1에 마련돼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수지정으로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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