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이윤배 대표와 봉사단원 20여 명이 서울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발달장애 아동들과 성탄절 카드 등을 만들고 서대문구 100여 가구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농협손보는 지난 2015년부터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애인과 함께하는 친환경 물품 만들기 ‘장애아동을 위한 건강한 어린이 요리교실 등의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