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유라 '스위스 망명설'…왜?
입력 2016-12-23 11:17  | 수정 2016-12-23 13:29
해외에서 잠적 중인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게 지명수배가 내려진 가운데, 독일 시내서 봤다는 목격담과 함께 스위스를 오가며 망명·난민 신청을 타진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돼 박영수 특검팀이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특검은 현재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고, 독일 검찰과 수사 공조를 더욱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태순 / 정치평론가
황장수 / 미래경영연구소장
김성완 / 시사평론가
김남국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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