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의 유빈(28, 본명 김유빈)이 부친상을 당했다.
유빈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유빈의 부친이 지난 22일 오후 별세했다"고 전했다.
유빈의 부친은 지병을 앓고 있었으며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58세.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 7시다.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이다.
shinye@mk.co.kr
걸그룹 원더걸스의 유빈(28, 본명 김유빈)이 부친상을 당했다.
유빈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유빈의 부친이 지난 22일 오후 별세했다"고 전했다.
유빈의 부친은 지병을 앓고 있었으며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58세.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 7시다.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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