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아주저축은행, 일과 가정 양립 우수기업 국무총리상 수상
입력 2016-12-21 16:14  | 수정 2016-12-21 17:58

아주저축은행이 2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6년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아주저축은행은 ‘개인과 가정의 행복이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Win-Win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가족친화경영을 추진하고 이를 기업문화로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춘원 대표이사는 향후에도 구성원이 일/가정 양립을 통하여 행복을 찾고, 구성원의 행복이 회사의 성장과 가정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행복의 선순환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주저축은행은 구성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월 1회 1시간 조기퇴근이 가능한 ‘아주 좋은 날을 운영하고 있다. 육아 및 자기계발을 돕고자 시차출퇴근제도 시행하고 있다. 또 ‘가족사랑 사진전과 ‘가족 여행수기 공모전,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행복특강 등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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