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저축은행, 사랑의 희망가방 만들기 봉사
입력 2016-12-21 16:00 

신한저축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희망가방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1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최창식 중구청장도 방문해 후원금 5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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