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빅뱅이 8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했다.
빅뱅의 정규 3집 ‘MADE THE FULL ALBUM은 21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 베스트 셀러 앨범 차트인 ‘히트시커앨범 차트'를 비롯해 '히트시커-Middle Atlantic, Northeast, Pacific, West North Central' 차트 등 빌보드 총 6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 막강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빅뱅은 앨범 판매량, 트랙 및 스트리밍 앨범 등의 수치를 기반한 미국에서 가장 인기 많은 곡들을 매주 선정하는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차트도 172위로 진입하며 위세를 보였다.
또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에서는 ‘에라 모르겠다가 2위, ‘LAST DANCE가 3위, ‘GIRLFRIEND 가 4위에 나란히 오르며 상위권에 안착, 음원 파워를 실감케 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빅뱅이 8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했다.
빅뱅의 정규 3집 ‘MADE THE FULL ALBUM은 21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 베스트 셀러 앨범 차트인 ‘히트시커앨범 차트'를 비롯해 '히트시커-Middle Atlantic, Northeast, Pacific, West North Central' 차트 등 빌보드 총 6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 막강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빅뱅은 앨범 판매량, 트랙 및 스트리밍 앨범 등의 수치를 기반한 미국에서 가장 인기 많은 곡들을 매주 선정하는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차트도 172위로 진입하며 위세를 보였다.
또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에서는 ‘에라 모르겠다가 2위, ‘LAST DANCE가 3위, ‘GIRLFRIEND 가 4위에 나란히 오르며 상위권에 안착, 음원 파워를 실감케 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