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회장 김영진)은 특수영양식 전문회사 뉴트리시아의 성장강화 분유 ‘인파트리니(Infatrini)를 국내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인파트리니는 저체중 등 발육이 부진한 영유아의 따라잡기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유아용 특수조제식품이다. 압타밀로 유명한 독일 밀루파(Milupa)에서 생산됐다. 뉴트리시아 공식 온라인몰에서 1통(400g)당 3만8500원에 판매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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