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0일 사직야구장에서 부산지역 중·고교 아마야구팀 용품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총 15개 팀(중학교 9개 팀, 고등학교 6개 팀) 감독 및 코칭스태프가 참석했으며 총 5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롯데는 지역사회 상생과 아마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롯데기 유소년 야구대회와 중·고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행사에는 총 15개 팀(중학교 9개 팀, 고등학교 6개 팀) 감독 및 코칭스태프가 참석했으며 총 5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롯데는 지역사회 상생과 아마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롯데기 유소년 야구대회와 중·고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