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성증권, 3544억원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6-12-20 16:56 

삼성증권은 3544억26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하며, 신주 1286만4800주를 발행한다. 예정발행가는 2만7550원이며, 가격은 내년 3월2일 확정한다. 신주는 내년 3월27일에 상장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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