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산다라박, 해외 출장 떠나기 전 “올해 마지막 스케줄”
입력 2016-12-20 16: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산다라박이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산다라박이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올해의 마지막 스케줄. 출장 잘 다녀올게요"라며 "더운 나라가 벌써 그리웠어요"라고 설명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여행 가방 위에 올라앉아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꾸미지 않은 그의 수수한 아름다움이 눈길을 모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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