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블락비 피오가 ‘밥 로스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었다.
피오는 지난 1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에 고정 출연하며 숨겨왔던 비글미를 뽐내고 있다.
그 가운데 피오는 EBS ‘그림을 그립시다에 출연한 밥 노먼 로스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헤어스타일로 ‘밥 로스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어 눈길을 끈다.
피오의 밝은 브라운톤 계열의 염색머리와 뽀글뽀글 펌 스타일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는 단숨에 밥로스 아저씨를 떠올리게 한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피오가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 ‘립스틱 프린스에 출연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출연진들과 호흡도 잘 맞아 매회 색다른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 피오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블락비 피오가 ‘밥 로스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었다.
피오는 지난 1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에 고정 출연하며 숨겨왔던 비글미를 뽐내고 있다.
그 가운데 피오는 EBS ‘그림을 그립시다에 출연한 밥 노먼 로스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헤어스타일로 ‘밥 로스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어 눈길을 끈다.
피오의 밝은 브라운톤 계열의 염색머리와 뽀글뽀글 펌 스타일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는 단숨에 밥로스 아저씨를 떠올리게 한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피오가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 ‘립스틱 프린스에 출연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출연진들과 호흡도 잘 맞아 매회 색다른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 피오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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