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거미 “소주 3병은 거뜬…조정석도 좋아해”
입력 2016-12-20 14:09 
‘냉장고를 부탁해 거미가 주량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거미와 환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거미의 냉장고에는 페트병에 담긴 소주가 등장했다. 이에 대해 거미는 대량 구매 할 때는 편하다. 병들끼리 부딪히지 않고”라고 말했다.

이어 주량 질문에는 예전에 잘 마셨을 때는 3병 마셨다. 안취하고. 하지만 지금은 취한다고 덧붙였다.

MC들은 그 분(조정석)도 소주 좋아하고?”라 질문했고, 거미는 그렇다”라고 쿨하게 답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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