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가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CJ몰서 1000세트 한정 판매한 10만원권 ‘토즈 스터디 패키지가 일주일만에 품절되면서 오는 21일부터 추가 한정판매에 들어간다.
이번 추가 한정판매 물량은 1차 판매와 같은 구성으로 전국 226개 지점에서 사용가능한 선불카드를 최대 15%까지 할인하고, 5만원권 구매시 고급 크리스탈 연필을, 10만원권 구매시에는 동일 구성에 토즈 노트커버를 추가로 증정한다.
토즈에 따르면 짧은 시간 안에 완판을 기록한 비결은 학습성향별 맞춤형 공간을 제공하는 ‘토즈 스터디센터의 차별화된 장점을 인지한 이용자들의 늘어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토즈 스터디센터의 좌석점유율은 연평균 94%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 관계자는 합리적 가격대의 프리미엄 구성으로 마지막 추가 판매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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