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언니쓰, 쟁쟁한 가수들 제치고 KBS 연예대상 오프닝 선다
입력 2016-12-19 11:21  | 수정 2016-12-19 11: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팀 언니쓰가 2016 KBS 연예대상 오프닝을 장식한다.
19일 KBS 예능국에 따르면 언니쓰 라미란, 김숙, 홍진경, 민효린, 제시는 오는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2016 KBS 연예대상 오프닝 무대에 선다.
언니쓰는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지난 7월 결성된 걸그룹으로 '셧업'으로 음원차트 1위를 거머쥔 바 있다.
멤버들은 연말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열정을 쏟아부으며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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