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가수 비, 내년 1월 15일 협업 프로젝트로 컴백
입력 2016-12-19 09:06 

가수 비(본명 정지훈·34)가 내년 1월 15일 컴백한다.
소속사 레인컴퍼니측은 19일 공식 홈페이지에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콜래버레이션(협업) 프로젝트로 컴백하는 비의 새 앨범 소식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4년 1월 정규 6집 ‘레인 이펙트(RAIN EFFECT) 이후 3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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