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브라이언,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
입력 2016-12-17 16: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 가수 브라이언이 다리 부상으로 수술, 회복 중이다.
17일 가요계에 따르면 브라이언은 최근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운동을 하다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퇴원 후 통원 치료 중인 그는 지난 16일 한 행사장에 깁스를 한 채 모습을 드러내 비상한 관심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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