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미국의 한 가정집입니다.
개 한마리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모자를 쓰고 있는데요.
자세히 보니 몸에 무엇인가를 두르고 있죠,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한 것인데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전하기 위해선지 개도 환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물론 살아 있는 실제 개는 아닌데요,
네티즌들은 "개가 크리스마스 트리 같다", "주인의 센스가 돋보인다"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국의 한 가정집입니다.
개 한마리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모자를 쓰고 있는데요.
자세히 보니 몸에 무엇인가를 두르고 있죠,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한 것인데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전하기 위해선지 개도 환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물론 살아 있는 실제 개는 아닌데요,
네티즌들은 "개가 크리스마스 트리 같다", "주인의 센스가 돋보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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