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장예원 아나운서가 주말 앵커 부담감을 토로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8 뉴스' 개편 기자간담회에서 주말 뉴스 앵커 부담감 때문에 잠이 안 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껏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각기 다른 형식을 통해 얻는 게 있었다. 그런 경험들이 뉴스를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며 언론계 막내급이기 때문에 막내 답게, 기본에 충실해 최선 다해 뉴스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예원 아나운서는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8 뉴스' 개편 기자간담회에서 주말 뉴스 앵커 부담감 때문에 잠이 안 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껏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각기 다른 형식을 통해 얻는 게 있었다. 그런 경험들이 뉴스를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며 언론계 막내급이기 때문에 막내 답게, 기본에 충실해 최선 다해 뉴스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