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주서 문화재 시굴 작업자 3명 매몰…2명 사망, 1명 부상
입력 2016-12-15 15:51  | 수정 2016-12-15 16:24
사진=MBN
영주서 문화재 시굴 작업자 3명 매몰…2명 사망, 1명 부상



15일 오후 2시 17분께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에서 문화재 시굴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흙더미에 묻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모두 구조했으나 2명은 숨지고 1명은 부상했습니다.

이들은 문화재 시굴을 위해 깊이 3m 구덩이를 파던 중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문화재를 시굴하려고 구덩이를 파며 들어가던 도중 흙더미가 무너졌다"고 말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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