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류화영 `조심스러운 초미니 입장` [MBN포토]
입력 2016-12-15 11:19 
[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 웹드라마 '손의 흔적' 제작 발표회가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됐다.

류화영과 신재하는 '손의 흔적' 시즌 1에서 달콤살벌한 호흡을 펼치게 된다. '손의 흔적' 시즌1은 한 남자의 위험한 짝사랑을 그린 캠퍼스 로맨틱 스릴러. 다른 사람의 문자를 엿볼 수 있는 어플과 이 어플을 이용해 짝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훔친다는 독특한 설정은 로맨스와 스릴러의 묘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류화영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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