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라디오스타’ 황동주 “이영자, 오랜 이상형…첫만남 굉장히 떨렸다”
입력 2016-12-15 11: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라디오스타 황동주가 이영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김재원, 이수경, 김선영, 황동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동주는 이영자가 오랜 이상형이다. 처음 만났을 때가 아직도 생생하다. 굉장히 설레고 떨렸다”고 말했다.
이어 ‘저런 분이 나의 여자친구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했다. 데이트를 하는 상상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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