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언론보도 자제 회유·압력 있어”
입력 2016-12-15 10:36 

조한규 전 세계일보사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관련 4차 청문회에 출석했다.
조한규 전 사장은 이 자리에서 청와대 문건 유출 관련 언론보도 자제 회유·압력이 있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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