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지소연 `그래, 연탄배들은 위장이 필수` [MK포토]
입력 2016-12-14 15:04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14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KFA 축구사랑나누기 봉사활동' 연탄배달이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슈틸리케 감독,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 등이 참석했다.
여자 대표팀 이민아가 지소연 볼에 연탄을 묻히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