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흥국자산운용, 채권형 헤지펀드 4000억원 돌파
입력 2016-12-14 14:37 

흥국자산운용은 채권형 헤지펀드인 ‘재량투자 채권펀드의 운용규모가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펀드는 벤치마크를 추종하는 기존 채권형 펀드와 달리 차익거래와 롱숏, 레버리지 투자 등 다양한 전략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형 헤지펀드다. 지난 4월 1호 펀드가 출시된 뒤 11월 말 현재 연4%대의 안정적 성과를 기록 중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변태종 흥국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본부 팀장은 펀드 설정 이후 브렉시트로 금리가 하락(채권가치 상승)했다가 다시 최근에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선 승리 이후 금리가 다시 오르는 기조를 보이고 있다”면서 하지만 해당 펀드는 금리방향과 무관하게 절대수익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집계 기준 ‘재량 1호와 ‘재량 2호 펀드의 연환산 수익률은 각각 4.2%와 8.3%다.
[고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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