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투자증권, 신림동 투자자를 위한 ‘로보랩 세미나’ 개최
입력 2016-12-14 09:44 
한국투자증권 직원이 15일 열리는 로보랩 세미나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한국투자증권 신림동지점 세미나실에서 ‘로보어드바이저 자문형랩(이하 ‘로보랩)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로보랩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자문사가 자산배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권병묵 쿼터백투자자문 팀장이 ‘로보랩을 활용한 자산배분의 필요성과 ‘ETF 투자전략의 강점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로보랩 자산관리 세미나는 금융투자, 자산배분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신청·기타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신림동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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