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올해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후원을 통해 5억3천만달러 상당의 미디어 홍보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의 메이저 스폰서로 경기장 안팎에 자사 고로와 회사명을 새겨 넣었습니다.
한편 기아차는 대회기간인 지난 26일 호주 현지에서 정의선 사장과 제프 폴라드 호주오픈 조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후원을 2013년까지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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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의 메이저 스폰서로 경기장 안팎에 자사 고로와 회사명을 새겨 넣었습니다.
한편 기아차는 대회기간인 지난 26일 호주 현지에서 정의선 사장과 제프 폴라드 호주오픈 조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후원을 2013년까지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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