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규한, ‘푸른바다’ 이민호로 변신한 비하인드 컷 보니
입력 2016-12-13 15: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씬 스틸러-드라마 전쟁 이규한이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이규한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이규한이 SBS ‘씬 스틸러-드라마 전쟁에 촬영하는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규한이 ‘푸른 바다의 전설 속 준재(이민호 분)와 인어(전지현 분)가 처음 만난 장면을 패러디하며 옷장을 열어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규한은 극중 인어 역할을 맡은 황석정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드라마와는 또 다른 큰 웃음을 안겼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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