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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5년짜리 기술교육과정 추진
입력 2008-01-29 11:35  | 수정 2008-01-29 11:35
전문계고와 전문대 과정을 연계한 가칭 '중소기업 기술사관학교'가 새정부에서 추진될 전망입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전문계고에 진학한 학생이 '특약과정'을 선택하면, 고등학교와 전문대를 연계해 5년간 특정기술에 대해 심화교육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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